전화를 느껴지는 감정이 좋아요

문자보다는 진심과 감정이 느껴지는 전화 통화로 목소리 듣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자친구와 처음 연애할 때는 휴대폰을 붙자고 7시간 넘게 통화한 적도 있어요. 여러 번의 문자보다는 한 번의 통화로 명확한 의사와 감정을 표현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정을 느낄 수 있죠. 요새 코로나로 인해 가족 그리고 친구들 만날 수 없는 환경인데 다음 주에 설날이기도 한데 문자보다는 전화로 마음을 전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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