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연어다 주안역 맛집 청춘연어

안녕하세요. 행복한 재무 주치의입니다. 고기도 좋아하지만, 회도 무지 좋아합니다. 9월 중순 일요일 친구를 만났는데 가려 했던 참치집이 일요일 휴무라 부랴부랴 친구를 만나서 간석역에서 주안역으로 연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가 가본 적이 있다는 주안역 연어 맛집 "청춘연어" 주안역 6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청춘연어 2인 연어 사시미세트 주문하고 술은 도쿠리 사케로 일반 연어 집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고 그날따라 주문이 밀렸는지 음식이 늦게 나왔다. 두툼한 연어 회와 일반 횟감 그리고 초밥까지 그리고 추가로 나오는 새우튀김 라멘까지 늦게 나왔지만, 너무 맛있어서 성인 남자 2인이 호로록 먹고, 추가로 연어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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