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시회] 뒤피와 호크니와 자맹, 공통점은 피카소?


[서울전시회] 뒤피와 호크니와 자맹, 공통점은 피카소?

[서울 전시회] 데이비드 호크니, 다비드 자맹, 라울 뒤피의 공통점? 이 글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1.

피카소가 칭송한 작가 "라울 뒤피" "라울 뒤피의 그림은 항상 나를 행복하게 한다. 그는 삶의 기쁨, 빛과 색채의 화가다."

“Raoul Dufy's painting always makes me happy. He is a painter of joie de vivre, of light, and of color.” - 파블로 피카소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

idxno=412876) 라울 뒤피는 프랑스의 Fauvist (야수파) 화가이지만 초기 작품들은 인상주의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을 그렸다.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기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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