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회] 데이비드 호크니, 다비드 자맹, 라울 뒤피의 공통점?


[서울 전시회] 데이비드 호크니, 다비드 자맹, 라울 뒤피의 공통점?

(feat. 일상의 행복) 지금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거나 진행하고 있는 4개의 전시,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 보이”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展”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프랑스현대미술관, 라울뒤피: 행복의 멜로디” 를 보며 떠오른 궁금증 ‘혹시 이 작가들의 공통점이 있을까?’

1. 3줄 소개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영국 화가로 로스앤젤레스에 수년 동안 거주하며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다. 빛과 그림자를 포착하여 그린 수영장, 야자수와 캘리포니아 풍경 그림이 우리에게 익숙하다. 2019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그의 전시회도 인기가 많았다.

(관람객이 30만을 넘겼다.) 다비드 자맹 David Jamin 현재 활발.....


원문링크 : [서울 전시회] 데이비드 호크니, 다비드 자맹, 라울 뒤피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