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 최면치료]펫로스증후군 그리고 공황장애 치료

병원에선 공황장애래요 근데 원인은 못찾아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30대 중반의 남성 균상씨(가명)가 공황장애로 너무 힘들다며 최면센터를 방문했다. 3년전부터 그는 공황장애가 시작되었고 호흡곤란 증세가 심할때는 병원 응급실에도 여러차례 실려갔었다. 병원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 약을 꾸준히 복용 했으나 약기운이 너무 강해서 하루종일 몽롱함과 무기력감에 시달렸다. 이러한 문제로 균상씨는 최근 직장을 관두고 공황장애 치료에 전념했으나 뜻대로 잘되지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결혼 5년차에 접어든 균상씨는 건강이 좋지 못해 아기를 갖지 못하고 있다며 푸념했다. 호흡이 곤란할때마다 맨발로 뛰쳐나갑니다 발작이 일어나면 본능적으로 몸이 집밖으로 나가려한다 균상씨는 잦은 호흡곤란에 시달렸고 그럴때마다 본능적으로 집밖으로 뛰쳐나갔다고 한다. 목적은 없었다. 그 자리에서 뛰쳐나가지 않으면 큰일이 라도 날듯이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고 한다. 특히 맨발로 뛰쳐 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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