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 치료이야기]주사부리는 아내의 알콜중독 최면상담 치료

알콜중독이 심한데다가 남편에게 주사도 부려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30대 후반의 진영씨(가명)가 술과 관련해서 여러 문제를 고치기위해 최면센터를 방문했다. 그녀는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엘리트였다. 진영씨는 1주일에 5회 이상 꼭 술을 마실 정도로 알콜의존 증이 심했다. 평소에는 지성이 넘치는 모습인데도 저녁때마다 술을 찾았고 매번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셨으며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항상 남편에게 거칠게 주사를 부렸다. 처음엔 적당히 마실 생각 으로 시작해도 결국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에 이 른다. 결혼한지 5년된 진영씨는 아직 자녀는 없 었으며 빨리 알콜중독을 고친 후 늦기 전에 아기 를 갖기 원했다. 주사부리며 난리 쳐도 아무런 기억을 못해요 아침이면 그녀는 전날밤 기억을 하나도 떠올리지 못한다 진영씨가 한번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옆에서 말리 는게 거의 불가능했다. 남편이 술병을 빼앗으려 하면 그녀는 거칠게 행동했고 술병을 입에 대고 벌컥벌컥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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