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배 터지게 먹고싶을땐.. 애슐리퀸즈 건대스타시티점 후기


가끔 배 터지게 먹고싶을땐.. 애슐리퀸즈 건대스타시티점 후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시간내기가 힘들어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건대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예전 추억도 떠올릴 겸애슐리를 가기로 했습니다.학창시절에 분당 애슐리를 자주 가곤 했는데요,나이가 들면서 뷔페들을 잘 안가게 되긴 했는데반갑더라구요.애슐리서 술을 먹지는 않을 것 같고모처럼 술 없는 건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항상 친구들 만나면 반주를 곁들이니..이친구와도 만난지 20년이 됐네요.나름 베프라고 할 수 있는 친구인데중고딩 친구들의 장점이 동종 업계가 아니라서 대딩 친구들보다대화가 막 잘 통하지는 않지만그저 만나서 암것도 안해도 편하고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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