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세번째 면접 일기(중견 게임회사 면접 일기, 합격할 것인가 이번에도 불합격할 것인가)


경력직 세번째 면접 일기(중견 게임회사 면접 일기, 합격할 것인가 이번에도 불합격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지금 시점에서 면접 일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면접 팁은 아니니 가볍게 봐주세요. 면접 노하우 등은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이번 면접 역시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어요. 사실, 비대면 면접은 저번에 한번 털린적이 있었기 때문에 웬만하면 직접 대면하여 면접을 보고 싶었지만 (실물에 자신있고 이런게 아니라 다대 일로 화상면접 보는 것이 정말 스트레스) 극심한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재무팀 임원, 재무팀 실무 팀장인듯한 분, 그리고 인사팀장님 이렇게 세 분 이랬는데요 저번의 화상면접이 코로나 1000명 시대로 인해 각자 집에서 화상으로 치뤄졌다면 이번엔 면접관들은 회사..........

경력직 세번째 면접 일기(중견 게임회사 면접 일기, 합격할 것인가 이번에도 불합격할 것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력직 세번째 면접 일기(중견 게임회사 면접 일기, 합격할 것인가 이번에도 불합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