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세이셸 여행 후기] 6년 전 신혼여행으로 포기한 세이셸 공화국을 탄자니아와 함께 다녀오다 (Feat. 세렝게티, 잔지바르, 포 시즌스 세이셸)


[탄자니아/세이셸 여행 후기] 6년 전 신혼여행으로 포기한 세이셸 공화국을 탄자니아와 함께 다녀오다 (Feat. 세렝게티, 잔지바르, 포 시즌스 세이셸)

오늘 소개드릴 조수빈 고객님은 아모트래블의 기존 고객님들과는 조금 달랐다. 아모 고객님들은 대부분 신혼부부인 반면 조수빈 고객님 커플은 결혼 6년 차 부부다. 대대분의 고객님들은 여행지로 탄자니아와 케냐를 선택하시는 반면 조수빈 고객님 커플은 세이셸을 희망하셨다. 그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졌다. Q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영업 하는 35살 조수빈입니다. 스쿠버 다이빙, 호캉스, 맛집 탐방을 즐겨요. 함께 여행한 남편은 올해 38살로, 현재는 개원 준비 중인 의사입니다. Q : 수빈님은 평소 어떤 여행을 좋아하세요? 압도적인 자연에서 휴양할 수 있는 여행을 좋아해요.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니까 바다를 여행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요.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라자임팟 사진 여행지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또한 좋은 여행지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같아요. 아프리카 가기 직전 인도네시아 라자임팟에서 *리브어보드 투어를 11일 정도 했는데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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