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비진도 트래킹, 혼자 떠난 초가을 여행


통영 비진도 트래킹, 혼자 떠난 초가을 여행

통영 3박 4일 여행의 3일차, 날씨는 어제처럼 화창하고 초가을 햇살이 밝습니다. 배 뜨는데 아무 이상 없겠네요. 복도 많지~ 2일차 욕지도 당일 트래킹에 이어서 3일차 오전에는 비진도로 향합니다. 비진도 당일 트래킹입니다. 비진도 안내 팸플렛 비진도 안내 팸플렛(통영과 다른 섬들에 대한 정보도 마찬가지)은 통영 이순신대첩광장에 있는 안내소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어제 욕지도 등산은 5시간 30분 소요되었지만 비진도는 3시간 30분 코스를 생각합니다. 비진도는 욕지도보다 작은 섬이라서 3시간 30분 코스가 가장 긴 코스입니다. 코스는 위 사진에서 보는 '코스3' 처럼 '내항 선착장'에 내려서 외항 쪽으로 오는 방법이 있고, 그냥 '외항 선착장'에 내려서 외항 쪽을 돌아보고 나서 내항 쪽으로 걸어가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섬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시간도 얼마나 걸릴지 잘 모르고, 산길이니까요) 그냥 '외항 선착장'에 내려서 일단 외항 쪽을 둘러보기로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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