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19회)이 한창입니다. 마침 추석 연휴에 아시안게임을 하는 덕분에 스포츠 좋아하는 저는 한국팀 게임을 실컷 보고 있습니다.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원래 2022년에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연기, 2023년 9~10월에 하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과 로고에는 2023년이 아니고 "2022년"으로 찍혀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그 종목의 다양성과 새로움에 놀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순수 스포츠 종목만 있었는데 이제는 별게 다 있네요. 온라인 게임인 e스포츠가 새로이 들어오고 바둑, 체스도 있습니다. 너무 심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스포츠에는 세부 종목이 또 6개 있는데요, 금메달이 6개 걸려 있는 것 같아요.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FC온라인, 아레나 오브 발러, 몽삼국 2, Peace Elite AG Version" 여기서 메달을 휩쓸고 있는 우리나라엔 좋은 소식이지만 이게 "운동"인가 의아합니다. ㅋ. 운동이란 자고로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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