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정말 일하기 싫어지는 순간 베스트 6


회사에서 정말 일하기 싫어지는 순간 베스트 6

회사에서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출근하기조차 싫은 순간 말이죠.

"일은 왜 하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굳이 열정을 다해서, 몰입해서 일 할 것까지야..." 사직서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그건 곤란하고.

사무실에서 애써 자리를 지킵니다. 이런 직원이 많은 회사는 회사 앞날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개인 차원에서도 자기 발전과 커리어 관리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고요. 이런 순간이 길어지면 안 되겠죠.

제 경험을 토대로 한 순위입니다. 〔회사에서 정말 일하기 싫어지는 순간 베스트 6〕 1위: 금년엔 승진하는 줄 알았는데 승진자 명단에서 빠졌을 때 승진 미끄러진 것도 쓰라린데, 상사가 승진 탈락 사유에 대하여 솔직하게 설명해 주지 않을 때는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꼴.

별문제 없이 승진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승진 인사발령에서 누락되었습니다. 속으로 씩씩거리며 당연히 상사가 저를 불러 진지하고 솔직하게 사유를 설명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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