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국립중앙박물관 간 후기.


어쨌든 국립중앙박물관 간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원래 계획은 이집트 전시회 in 전쟁기념관이었다. 초딩 때 이집트에서 보물찾기, 영화 '미이라' 시리즈에 흠뻑 빠져서 이집트 문명에 대해 로망이 생겼다. 마침 전시회까지 하길래 달려갔지만... "매주 월요일 휴무"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시 집가긴 뭐해서 국립중앙박물관 가기로 결정! 날이 매우 좋아서 남산타워도 한 번에 보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실 한 3년 전에 한 번 왔어서 훑는 정도로만 관람했다. 선사~삼국시대까지 느낀 점은 1.신라의 화려함 2.그에 비해 백제,고구려의 유물이 적다.. (고구려는 북한 껴있어서 그렇다 쳐도 백제는 신라의 두 배는 적었다. 통일신라 제외하고도 말이다. 망국의 슬픔이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려~조선 파트는 힘들어서 대충 봤다ㅋㅋ 조총 실제로 봤을 때 엄청 길어서 놀랐다. Previous image Next im...



원문링크 : 어쨌든 국립중앙박물관 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