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버랜드에 갈리가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내가 에버랜드에 갈리가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오늘은 6.25일이다. 평소같으면 6.25전쟁 기념으로 전쟁기념관 갔다가 일본어나 공부했겠으나.. 스노우볼이 구르고 굴러서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다.. 왜 에버랜드를 갔냐? 그건 하이버디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때는 5월 경복궁 마지막 활동이 끝나고 버디 분이 8월에 가니까 이대로 끝내긴 좀 아쉬워서 뭐 할지 찾아보다가 에버랜드 얘기가 나왔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꺼낸 것이었는데 막상 가려니까 일이 좀 커진 느낌..이랄까나- 각설하고, 전날 밤에 일찍 자려고 순수 드립한 코히도 오전에만 마시고 12시엔 자야겠다 싶었다. 마카오 조마 센세.. 근데 2시취침 10시 기상이 몸에 적응돼서 나루토 횡령토비 밈이나 관련 게시글 보다가(역시 부수는게 맞다니깐!)또 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났다.. 영등포까지 8시 20분까지 가야했기에 7시 차를 타야했기 때문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6시 기상의 흔적/열차 시간! 눈치게임 실패?까지는 아니었다. 줄이 좀 있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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