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nko 6


Pachinko 6

한수의 여자관과 선자의 결혼관이 부딪히면서 선자의 미래가 불행해 질 것 같은 암시를 주는 챕터였어요. 그리고 작가 특유의 문장들에 익숙해지면서 해석이 애매한 문장들이 많지 않았어요.. (cf. 앞으로도 계속 그래요.) 그래서 이 챕터는 ‣ 어려운 문장구조보다는 가슴 아프게 하는 문장들, 그 때 당시 사람들이 애처로워 보였던 문장들 위주로 정리했어요.. Throughout the day, she wondered what he was doing at that moment. When she imagined his life away from her, she felt like she was part of something else, something outside of Yeongdo, outside of Busan, and now outside of Korea even. How was it possible that she had lived without knowing any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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