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6월 꽃 축제 광양 사라실 라벤더


전남 6월 꽃 축제 광양 사라실 라벤더

라벤더 축제라는 것을 처음 경험해 보았다 그렇게 크지 않은 곳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가는 길이 쉽지 않다 벌을 무서워하면 꽃구경은 어렵다 .........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도 가보고 싶었던 라벤더 보라색 꽃으로 꽉 찬 그런 곳을 상상하고 갔었다 사라실 라벤더 치유정원표를 2000원에 구입하면 식당가에서 1000원 할인해주는 그런 거였는데.내가 갔을 땐 그랬다 2019년 6월그래서 아메리카노 사서 벌컥벌컥 마셨다 습하고 더워서 저기 안에 화장실이랑 커피/식당이 있다 라벤더 말고도 작은 꽃들은 여기저기 있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했는지 막 보라보라 하지는 않았다 한주 더 늦게 갔어도 좋았을 뻔? 했지만그래도 처음 가본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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