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아우라님이 오픈하신 월아클럽 월아패키지 만원의 회비를 내면 일년내내 제주도, 지리산 산지직송 제철 싱싱한 과일이며, 야채 게다가 가리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건 만원의 행복인거죠. 이번 월아패키지 첫 출하 상품은 귤입니다. 저희집엔 이미 얼마전 구입한 10키로짜리 귤이 베란다에 떡하니 있어서 포기, 회사 동료들과 나눠먹으려고 한박스 주문 했습니다. 다행히도 근무시간내 도착 포장도 야무지게해서 왔다쥬 귤 언박싱 탱글탱글한 귤이 상자가득입니다. 곱다고와 알은 작아서 한입에 쏘~옥 제가 딱 좋아하는 크기였구요. 입에 넣고 씹는 순간 대~~~박 제가올해 먹은 귤중에 제일 맛있어요. 동료들 책상에 나눠줬더니 다들 어디서 샀냐고 맛있다고 난리났어요. 박스 앞에두고 몇개나 먹었는지 몰라요. 시원해서 더 맛있더라구요 배송도 어찌나 빠른지요. 동료들 추가 주문 받아서 오늘 급 재주문 넣었습니다. 월아님의 귤은 제주도에 살고계시는 오빠댁에 있는 귤을 바로 따서 보내주시는거라 안좋은 세척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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