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에는 90년대 락발라드


비 오는날에는 90년대 락발라드

몇일간 비가 참 많이왔죠. 언젠가부터 장마철에도 스콜처럼 비가 내려서 #마른장마 라는 표현도 생겼잖아요.요새 너무 바쁘고 급한일들이 많이 생겨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해보려는 의지와 다짐을 못지키는 것 같아요. 어제 후배들과 오랫만에 한잔 하려고 이동중이였는데요. 비가 들이치는 차창의 모습과 후배가 틀어놓은 90년대 락발라드가 어찌나 딱 떨어지는지.. "야 어두운 바에가서 독주를 마셔야 하는거 아니냐?" 했다가 하이에나들한테 갱년기냐며 한참을 놀림당하기는 했지만...그냥 자려다가 잇님들께 어제들은 노래 몇개 소개하려고요. 한잔씩 하시면서 들어보세요. (블랙라벨 있으시면 불러주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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