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지능형 안전모 도입 ‘안전관리자’ 채용도 활발


쌍용건설, 지능형 안전모 도입 ‘안전관리자’ 채용도 활발

- 지능형 ‘스마트 안전모’로 건설현장 철통방어 - 산업재해 예방 위해 ‘안전관리자’ 채용 활발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계의 변화가 주목된다. 쌍용건설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는 등 안전경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능형 ‘스마트 안전모’로 건설현장 철통방어 쌍용건설은 지난 2016년부터 고도화된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적용해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으로부터 근로자들을 철통방어하고 있다. 전국에 깔린 4세대 이동통신 방식(LTE)망으로 4K 고화질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액션캠 LTE’를 안전모에 도입한 게 대표적 사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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