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미뤘던 안전대진단 해보니…3곳중 1곳 '부실'


코로나로 미뤘던 안전대진단 해보니…3곳중 1곳 '부실'

️ 코로나19에 기간·대상 대폭 축소…7702곳 위험 발견 ️ 현지시정 3171곳, 보수·보강 4439곳, 정밀진단 92곳 ️ 중대위험 583곳엔 행정처분…결과 공개 95.4% 그쳐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 3곳 중 1곳이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돼 후속 조치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정부 영상회의 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활용한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안전대진단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대형재난을 미리 막자는 취지에서 2015년 시작됐다. 통상 2~4월 중 한 해 안전대진단을 시작하지만 올해는 최대 현안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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