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딜레마 (태도의 양끝에서)

직접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끌려다니며 살것인가??직접 살아가는것은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는것이다.고통도 즐거움도 자신이 모두 떠안아야 한다. 끌려다니며 사는것은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지는 않든다.울타리안에 있으니 온전한 고통도 모두 떠안지는 않으며 따라서 온전한 즐거움도 맛보지는 못한다. 그러나...삶이란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어서 직접 살아간다고 해서 리스펙트 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끌려다니며 살아간다고 해서 안타깝고 답답하게 볼일도 아니다.각자 개인마다 자신의 타고난 고유성향이 있고 커온 환경이 있고 100이면 100 다 다름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그렇지만 결국에는 위에 2가지 부류중에 어느 중첩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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