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소득 600 가구에 집수리 지원한다 - 180만원

emmages, 출처 Unsplash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란? 주택 수리를 통하여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및 임차 가구이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120만원 에서 180만원 으로 늘어났다 (자재비,노무비 인상 등을 반영한 조치) 현물 및 현금 지급이 아닌 집수리 시공 지원임 신청방법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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