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에 이어서 등유,LPG쓰는 취약계층도 59만원 지원받는다

Mimzy, 출처 Pixabay 도시가스, 지역난방에 이어서 그간 사각지대에 있었던 등유 LPG를 사용하는 취약 계층들도 이번 동절기 기간에 쓴 양에서 59만2천원 수준의 에너지 비용 지원을 한다 또한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계층에 대해 한시적으로 요금 분할 납부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만 에너지 요금 분할 납부가 적용되는데, 이를 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것 분할납부는 전기요금의 경우 올해 7월부터, 가스요금은 오는 12월 시행을 목표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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