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rancis, 출처 Pixabay 서울시가 코로나19에 이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1,000명을 선별하여 300만원을 지원한다 선별기준은? 매출, 신용, 부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매출 급감 및 고금리 대출을 많이 받은 소상공인 1,000명을 발굴할 계획 또한 참여자 중 기존 보증부 대출금리가 부담되거나 대출 상환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겐 안심금리(연 3.7% 고정금리)로 상환기간을 5년간 연장하고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선별 지원 외에도 2가지 사업이 더 있다 사업 재기 및 안전한 폐업 지원 폐업 고민중인 소상공인 2,000명에게 컨설팅 및 사업정리 비용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 다시서기 프로젝트 폐업 후 재도전 및 재창업 소상공인 200명을 선발해 사업 초기자금 200만원을 지원하고 저금리 신용보증 대출도 계획 신청방법 2월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라올 예정이다. 아래 배너 클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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