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부터 등교시 발열검사 폐지한다 - 유치원 초중고


신학기부터 등교시 발열검사 폐지한다 - 유치원 초중고

kreatikar, 출처 Pixabay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학생 및 학부모와 학교의 방역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새학기 방역 운영방안을 교육부에서 발표하였다 먼저 교육부는 학교와 학부모에게 부담이 크고 운영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 일부 방역체계를 조정하기로 했다 자가진단 앱 등록은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나 신속항원검사(RAT) 결과 양성인 경우,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본인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에 한정해 참여를 권고한다. 그동안은 그동안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참여를 권고해 왔다 andremsantana, 출처 Pixabay 등교하는 전체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발열검사(체온측정) 의무도 없어진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같은 반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학교가 자율적으로 실시하면 된다. 급식실 칸막이 설치·운영 의무도 폐지된다. 다만 학교별로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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