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골이야기 방화점 날 것 그대로에 빠진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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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맛집...은 아니고 술집 찾다 알게 된 버들골 이야기 택시타고 20분 쯤 가야하지만 그쯤이야 뭐 도착하면 흐르는 90~00년대 노래와 함께 한켠에 놓여진 수조의 물소리 쫄쫄쫄 가게가 오래됐는지 2009년 낙서도 보여요 오늘은 여기 두번째 온 날 퇴사하신 분 놀러오라고 징징대서 네명이서 만났어요 QR코드 찍고 입장 먼저 도착한 선임님이 센스있게 시켜둔 가리비 구이 ㅎㅏ지만 여긴 가리비 회가 찐이라구여 네명이서 후루룩 한 점당 한 잔씩 먹다보니 금방 거덜나요 가리비 회 집착증 덕에 시킨 해물 모듬 스페셜大 가리비회 키조개무침 심해소라 삐뚤이소라 키조개관자 전복회 개불 산낙지 멍게 꼬막 물론 맛있는 순으로 나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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