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 원테이블 식당 밀 Meal

어젯밤 꽃게찜과 소주를 한껏 먹고,, 아침에 소머리국밥 먹으러 가기로 했으나 왜 엉뚱하게 뇨끼가 땡기죠 이전에 찾아놓았던 뇨끼 맛집으로 발걸음을 돌려봅니다 "남가좌 밀 Meal" 몰랐는데 원테이블 식당이더라고요 의자가 10개 정도? 토요일 점심이었는데 두 팀밖에 없었어요 주차공간은 따로 없어요,, 쩝 아담한 가게 외부 왼쪽에 오늘의 런치 파스타 적혀있어요 미리 보고 들어가시길 뭔지 몰라서 못 시켰거든요,,,c 감성적인 내부 오늘도 혼자 낮술 하는,, 봉솜 낮에는 와인 한 잔으로 취하기 가넝 메뉴 고민이 많았지만 아란치니 봉골레 감자뇨끼 픽 사장님 혼자 계셔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우린 대략 30분 정도 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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