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연 백주 맡김차림 반했다 반했어


개화연 백주 맡김차림 반했다 반했어

한 두달 정도 된 것 같아요 서울 놀러오는 후배 J가 예약했대서 같이 고고 위치는 연남동 동진시장 근처에 있어요 백주 오마카세... 아니 맡김차림...! 익숙친 않지만 한글을 쓰는걸로 달마다 테마/메뉴가 바뀐대요 예약은 필수 아마 인스타로 받았을꺼예요 가격은 인당 12만원 도착하면 백주 주량에 따라 추가 가능해요 3잔/5잔/7잔 이런식으로 가격도 추가..ㅎㅎ 근데 서비스도 주시고 기본 코스로도 술 취해요 백주 역시... 무시 못혀... 이 달의 테마는 명월 황진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메뉴마다 설명해주시는데 아주 그냥 술이 절로 들어가요 그런거 있잖아요 조선시대 길거리 만담꾼 앞에서 얘기듣는 사람들 이해가 가더라구요 웰컴주 장미..........

개화연 백주 맡김차림 반했다 반했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개화연 백주 맡김차림 반했다 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