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2154호. 컬리의 증시 입성을 앞두고 주의할 점


[매경이코노미] 2154호. 컬리의 증시 입성을 앞두고 주의할 점

<컬리, 목표 시총 6조지만, 거품 논란도> 마켓컬리 자주 이용하시나요? 마켓컬리는 201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새벽 배송을 시작하여 장보기 문화를 바꾼 서비스에요. 마켓컬리는 운영하는 기업이 '컬리'입니다. 저는 2016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쭉 마켓컬리를 이용하고 있고, 거의 한 달에 2~3번 주문을 하는 편이에요. 시중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먹거리나, 식재료를 구입하면 신선한 상태로 바로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냉장고가 빌 때마다 잘 이용하고 있어요. 올해에 컬리가 상장을 한다고 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매경이코노미에 이에 관련한 기사가 있어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매경 2154호 상장 심사 과정 중 대표 주관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 올해 3월 2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7월 중 증시 입성 전망 컬리의 성장세 마켓컬리의 성장 · MAU(월간 실사용자 수) : 지난해 초 22...


#IPO #컬리투자 #컬리상장 #컬리기업가치 #컬리공모주 #영업손실 #새벽배송 #목표시가총액 #마켓컬리 #공모주 #흥행가능성

원문링크 : [매경이코노미] 2154호. 컬리의 증시 입성을 앞두고 주의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