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팁】스미마셍은 언제 쓸까요?


【일본어팁】스미마셍은 언제 쓸까요?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일본어가 아닐까? 스미마셍.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라고 꼽을 정도로 많이 쓴다. 내가 일본에서 일하면서 어떤 경우에 쓰는지 정리해보았다. 1. 실례합니다. 가게에서 점원을 부르거나, 지하철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사람이 붐비는 경우 등과 같이 [저기 실례합니다] 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2. 감사합니다를 정중히 감사합니다는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가게에서 식사하고 나올때와 같이 감사하는 표현과 함께 사용해서 좀 더 정중하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다. 스미마셍+도우모, 또는 스미마셍+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 이렇게 많이 쓴다. 3. 가벼운 사과할 때 다른 사람에게 부딪혔을 때나 회사에서 간단한 실수를 했을 때 처럼 간편하게 사과할 때 많이 쓴다. (한국어에도 미안해요와 죄송합니다가 다른 것 처럼 일본에도 미안해요에 종류가 많다. 따로 한 번 정리하겠다.) 4. 저기 있잖아요. 회사에서 상사에게 말을 걸거나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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