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예상질문]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ft. 면접 답변 자판기 EP.06)


[면접예상질문]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ft. 면접 답변 자판기 EP.06)

Image by Mohamed Hassan from Pixabay 1. 면접장에서 면접관 특히 실무진들이 뽑고 싶은 인재는 ‘저 친구 똘똘한데 내 말 잘 들을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지원자임. 2. 똘똘하기만 한 지원자와 똘똘한데 내 말 잘 들을 것 같은 지원자의 차이는 다음과 같음. 3. 특정 질문을 했을 때 “저는 질문 주신 내용과 관련해서 A경험도 있고, B경험도 있으며 C경험까지 해봤습니다.”라고 답하는 것과 “저는 질문 주신 내용과 관련해서 A경험을 해봤는데 이를 통해 B를 배웠고, 이러한 경험이 입사 후 C라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와 같이 답하는 것의 차이임. 4. 실제로 답변 소재가 많더라도 적당히 줄이고 겸손한 느낌을 줄 필요가 있는 것임. (특히 공공기관 면접이라면) 5. 돌려 말하면, 아무리 민감한 질문이라도 회사의 치부나 면접관의 심기를 건드리는 답변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추론해볼 수 있음. 6.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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