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일본여행 교토의 다이카쿠지


떠나요 일본여행 교토의 다이카쿠지

일본여행을 떠나 첫번째로 간곳은 교토의 다이카쿠지이다. 나무로된 일본 특유의 건물들이 눈에 들어왔고 여러가지 푸른색의 정원들로 더위가 가시는 효과가 있었다. 일본사람들은 집안에 자기만의 작은 화단을 만드는게 취미인가보다 가는곳곳마다 이곳저곳 둘러봐도 화단들이 잘 정리된 모습으로 나를 환영한다. 간단하게 일본우동집으로 향해 허기를 달래였다. 일본에서 먹는 일본음식맛... 한국식당에서 먹는것과는 다른 느낌 기분탓인가보다! 다이카쿠지에도착 먼저 와서 구경중인 일본인 할머니 일본은 정말 디자인하나는 끝내준다. 보는내내 정말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게된다 쭈욱 늘어서있는 마루(다이켄칸) 1800년대 에도시대에 다시지어진 칙사문사진이다. 일왕방문시 보필하는 칙사만이 열수있다는 문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신전내부의 장벽화의 모습 여러가지 종류의 컨셉으로 다양하다. 버드나무,모란,학,대나무,황금구름,붉은 매화 상상력이 풍부하다. 이곳에서 일본일왕이 시를 짓거나 꽃꽂이를 하였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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