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매거진 더뮤지컬 무기한 휴간


뮤지컬매거진 더뮤지컬 무기한 휴간

내가 구독하던 뮤지컬잡지인 더뮤지컬이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다고 한다. 한 권 한 권 꼼꼼히 읽어보진 않았어도 나름 그 안에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도 많았고 배우들 보는 재미도 컸는데 이제 보기 어렵겠구나 ㅠㅠ 처음으로 장기 구독한 잡지이다 보니 괜한 애착이…아이다 첫공을 시작으로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입문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합쳐 완성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내 심장을 뜨겁게 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공연을 못가며 점점 멀어졌던 것 같다. 가장 타격을 입은 분야다보니 괜히 짠한건 내 오지랖인가...ㅋㅋ아마 더뮤지컬 관계자 분들의 아쉬움이 가장 클 것이다. 글에서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이 드러나는 것 같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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