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꾸미]"삼성전자·현대차 이 가격에 팔 때"…차트에 답 있다


[공유] [부꾸미]"삼성전자·현대차 이 가격에 팔 때"…차트에 답 있다

주식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물릴 때(평가손실)가 있다. 손절할 것이냐, 물타기할 것이냐 결정해야 하는데 차트가 유용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누군가는 '차트 무용론'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투자 시점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데 차트 분석이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38년 간 증권업계에 몸담아 온 투자 전문가 이승조 다인경제 대표가 그런 케이스다. 그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차트를 보고 매매 전략을 세우는 '4등분 법칙'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4등분을 해서 주가의 추세를 도식화 하는 방법"이라며 "주가의 방향을 확률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Q. 4등분 법칙이란게 뭔가요? 이승조 대표 : 일정 기간 동안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주가 구간을 4등분 해서 매매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기간은 다양하게 정할 수 있는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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