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무사히 다녀오고 야생 마가목 효능과 먹는 방법 오전부터 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하더니 8시 저동항에서 출발 독도로 출발해 봅니다. 독도 가실 때 멀미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여기서 쿨 팁 하나 울릉도에서 배탈 때는 키미테나 시중에 파는 멀미약보다는 울릉도 현지 약국에서 파는 멀미약이 제일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도착 30분 전쯤 선장님이 접안을 할 수 있을지는 50 대 50 이라고 하십니다. 다행히 접안 시도에 성공하고 저희 29명 전원 독도를 밟을 수 있었습니다. 멀미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저희는 현지에서 구입한 멀미약을 먹고 딱 한 분 만 고생하셨습니다 그것도 갈 때는 괜찮았는데 올 때 파도가 너무 써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렇게 독도까지 갔다 왔으니 울릉도는 다 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는 마가목의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울릉도에는 자세히 보시면 지팡이를 짚고 다니시는 분들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여기 현지인께서 아기를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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