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꿀벌의 천적을 잡기위한 실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 말벌보호복의 새로운 변화


드디어 꿀벌의 천적을 잡기위한 실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 말벌보호복의 새로운 변화

드디어 꿀벌의 천적을 잡기위한 실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 말벌보호복의 새로운 변화 요즘같은 날씨가 계속되다보니 안동시내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에 물안개가 너무 예쁘게 깔여있네요. 비가 너무 많이와서 일도 안되고 싫지만 이런 멋진 장면을 볼때면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제가 살고있는 안동 참 이쁜 동네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벌에 관심을 가지고 말벌사냥을 시작한지가 벌써 20 여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관심사가 말벌 보호복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제가 이 일을 시작할때만 해도 보호복이 아닌 주로 우의를 입고 양봉용 모자를 쓰고 말벌사냥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환경이 너무 열악 했습니다. 장수말벌을 따기위해서는 한여름에 오리털 점퍼를 입고 그위에 우의를 입고 작업을 했으니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때 오리털 점퍼에 우의까지 입었으니 완전히 사우나 수준이었습니다. 그때도 물론 보호복이 나와있었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제 기억에 그 당시 보호복 한벌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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