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산꾼은 산으로 못 가니 이렇게 이쁘게 포장합니다. 오미자 효소 매실효소 와인병 선물용


비 오는 날 산꾼은 산으로 못 가니 이렇게 이쁘게 포장합니다. 오미자 효소 매실효소 와인병 선물용

비 오는 날 산꾼은 산으로 못 가니 이렇게 이쁘게 포장합니다. 오미자 효소 매실효소 와인병 선물용 겨울 같지 않게 포근한 날씨에 산에 가기 딱 좋은 날인데 비가 와서 산에도 못 가니 이제까지 미루어둔 오미자와 매실효소 걸러둔 거 예쁘게 와인병 작업을 해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선물을 줄 때 이쁘게 담아주면 더 좋겠죠. 매년 설날이나 추석에는 저희는 다른 선물도 좋디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이런 종류의 선물을 많이 하는데 이번 설날에도 선물을 주고 나니 얼마 남지 않아 내년에 쓸 것을 준비해둡니다. 일반 와인병에다가 이렇게 2차걸름한 오미자와 매실 효소를 가득 채워 상품명과 효능을 간략하게 적고 1차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그런 다음 수축 필름을 씌워 봉인 작업을 해 주는데 예전에는 이게 제일 힘들었는데 이제는 이게 제일 쉬운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자꾸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게 마련이죠. 그리고 마지막 작업인 박스까지 넣어서 밖에서 봤을 때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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