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곱하기 삼

“주께서는 내가 떠날 때와 돌아올 때를 아시니. 내가 주님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뒤돌아보아도 주님은 거기 계시고 앞을 내다보아도 주께서는 거기 계십니다. 어느 곳에 가든 주께서 함께하시니, 내 마음 든든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내게는 너무나 크고 놀라워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시편 139:2,5~6) 사진: Unsplash의Timothy Eberly 사람들은 우리 삶에서 오고 가지만. 계속 남아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입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어떤 일을 겪고 있든지 예수님은 그 일에 친숙하십니다. 어떤 위로가 필요하든지. 성령님이 거기 계셔서 위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앞에서도 뒤에서도 당신과 같이 계심을 믿을 때 모든 걱정이 희미해집니다. 하나님은 든든한 보호자이시고 예수님은 쇠하지 않는 친구이시며 성령님은 기꺼이 도와주는 분이십니다. 사진: Unsplash의David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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