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요, 혼자의 재미 찾기.


혼자서도 잘해요, 혼자의 재미 찾기.

혼밥 보통 1인 메뉴가 잘 나오는 덮밥 집이나 초밥 집에 간다. 좋아하기도 하고 ! 뷔페나 고기집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충분히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예전에는 뭔가 부끄러웠던 것 같은데 사실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피곤하거나 배고파서 누군가랑 대화하기 피곤하다고 느껴질때는 오히려 편하다. 혼술 혼술은 순대국에 소주까지는 먹었었는데, 이번년도 와서는 잘 안 마신다. 가끔 집에서 맥주 한 캔 정도 마신다. 아래 사진은 제일 최근에 마신 혼술. 본집이었고 주말 다음 날 약속은 없었다. 인공눈물과 맥주 준비. 취하지는 않았지만 혼자 신나서 콧노래 부르면서 책 보다가 잠든 밤. 혼자 야경 광교호수공원은 가도가도 참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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