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취향 가득한 오랜 나의 본 집, 랜선 집들이 오세요.


어머니의 취향 가득한 오랜 나의 본 집, 랜선 집들이 오세요.

저번에 초대했던 집은 나의 자취방. 오늘은 나의 고향 수원 본집으로 초대할게요. 오래 지낸 우리 가족의 주택은 어머니의 취향으로 가득 차 있다. 지금은 학원에서 일하시지만 내가 어린 왕년에는 아파트 셀프인테리어로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을 하셨다. 그 때의 집은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고, 지금 우리가 산 집은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다. 가구들도 실제로 오래된 것들이 많으니.. 이사 왔을 때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났으니 당연하다. 벽지나 바닥은 시간이 지나면 바꿔줘야 하지만, 가구는 아직도 잘 쓰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여러 가족이 같이 쓰다 보니 때가 탄 가구들에는 셀프 페인트 칠을 해서 새 가구처럼 만들기도 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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