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릉 사진들 with 캐논 200d II


나의 강릉 사진들 with 캐논 200d II

Start. 이번주 여행을 계획한 우리는 토요일 아침 일찍 예진 씨 차로 출발했다. 효정씨를 픽업하고 바로 강릉으로 출발했다.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다. 짬뽕 순두부 2인분 주문. 밥도 한 공기가 같이 나온다. 많이 맵지 않고 고소하고 달달했다. 모두부도 짬뽕 순두부와 동일한 가격 8,000원이다. 밑반찬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메인 메뉴들은 모두 맛있었다. 매운 짬뽕을 먹으면 순두부 젤라또를 먹어야 하는게 국룰이라는데 빼곡한 차들을 뚫고 우리도 도착을 했다. 사람이 많았기에 차 안에서 먹었다. 사실 이미 많이 먹어봐서 보증된 맛. 감귤 / 두부 / 말차 모두 괜찮았다. 음식을 먹고는 카페로 가준다. 사람이 핫할 것 같은 위치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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