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D+13


미라클 모닝 D+13

미라클모닝 13일차 어제 늦게 잔 탓에 미라클 모닝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에 만든건 생각보다 쉽지만 시간은 오래 걸렸다. 그래도 어렵지는 않아서 행복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오후에 낮잠을 자야겠다! 감사일기 -생각해놓은 계획을 다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김말이 튀김을 많이 먹었다. -낮잠을 자둬서 기운을 차릴 수있었다. -오빠가 집에 와서 이야기를 즐겁게 했다. 오늘의 하루 아침에 너무 졸리고 배고픈데 해야될건 많으니까 예민모드였다. 어머니가 방에 오셔서 자꾸 물어보시고 하니까 화를 냈다.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점심을 먹고 사과를 했다. 홀로 김치를 담그셨는데 도와드릴수 없어서..........

미라클 모닝 D+1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라클 모닝 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