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간장양념장 어머니와 함께 만들기, 간단 도토리묵 보관법 소개

여행지를 다닐 수가 없어서 책 말고 다른 이야기를 쓸까? 고민하다가 어머니와 좋은 시간도 보내고 요 똥(요리 똥 멍청이)을 탈출해볼까 해요. 내가 망친 요리 리스트 1. 떡볶이 한 번 만들고 나서 꾸역꾸역 먹었더니 그 후로 1년 동안 생각이 나지 않아 안 먹었다. 2. 가족을 위해 해파리 무침을 했는데 반응이 으악 퉤. 아우 써 10년이 지난 아직도 먹지 않고 있다. 3. 계란찜 만들다가 다 태워서 냄비를 버렸다(등짝 맞음) 어머니 요리 자체가 조리 과정도 쉽고 빠른데 맛있어서 과정 및 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처럼 요 똥 이신 분들이 한 번씩 따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도 하는데 잇님도 하실 수 있어요. 오늘의 첫 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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