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지식산업센터 로 공실없는 오피스 대신 전층 매매나 임대 있을까

영등포와 더불어 노후된 공장들이 즐비했던 서울의 대표적 준공업지역인 성수동 일대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이어 두번째로 지식산업센터 들이 많은곳으로 지구단위 계획이 변경되면서 획일적인 네모난 건물에서 생김새도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성수동 오피스 는 현재 0%공실률을 기록할만큼 인기이고 대기표를 받아야 할만큼 들어오려는 기업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는 주로 강남에서 원래 위치했던 기업들이 성수동으로 속속 입주를 하면서 게임,영화,패션,엔터,영화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이전을 했죠. 2019년 클리오를 시작으로 메가박스본사, sm엔터테인먼트, 네오밸류, 무신사등 원래 강남에 위치해있던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성수동이 핫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수동 오피스 공급의 한축을 담당하던 지식산업센터 는 상대적으로 공실들이 있는데요, 이는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인기로 공급이 크게 증가하여 총88개에 달할 정도로 공급은 많아졌으나 우량기업들이 입주할 수있는 대형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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