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조울증)에 사용되는 기분 안정제 리튬 복용시 주의사항, 부작용 간단 정리


양극성 장애(조울증)에 사용되는 기분 안정제 리튬 복용시 주의사항, 부작용 간단 정리

양극성 장애에 사용되는 기분 안정제 : 리튬 Mood stabilizer 양극성 장애는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하여 나타나는 기분 장애로, 흔히 조울증, 바이폴라(bipolar)라고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양극성 정동장애 입니다. 기분 안정제는 양극성 장애와 충동조절장애 치료에 우선 사용되며, 양극성 장애에 1차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분 안정제가 바로 리튬(Lithium carbonate)입니당. [리튬의 작용 기전] 흥분성 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를 감소시켜 조증일 때 흥분 상태를 낮춥니다. 신경과 근육세포에서의 전해질 전달 기전을 변화시키고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의 방출을 억제(세로토닌 방출에는 영향X)하여 말 그대로 기분을 안정시켜 주는데요! [리튬 복용시 주의사항] 리튬은 혈중 농도 0.8~1.4mEq/L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도가 1.5mEq/L 또는 그 이상이 되면 독성을 일으켜요 리튬 독성은 우리 몸의 염분 수준이 낮아지거나 염분의 흡수가 중단될 때 발생합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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