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나에게


게으른 나에게

끌어당기기의 법칙을 들어보셨나요 자기암시와 긍정확언은요? 부정적인 단어가 머리 속을 휩쓰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게으른 나일 것입니다 상상으로 나의 미래를 끝내버리는 나 도통 실행하지 않는 나 계획도 쉽지 않은 나에 대한 자괴감 지금은 편할지라도 이제 편하게 보낸 시간이 내게 얼마나 직격탄이 되는 것인지 알고 있기에 그 자괴감 무럭무럭 자라버리네요 그래도 게으른 것은 얼마나 편한가요.. (정신못차림) 오늘은 게으른 제가 부지런한 사람들은 뭘하고 사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몇가지를 공유해볼까 해요 같이 해보자거나 전 못할 것 같으니 글을 읽는 분이라도 해보라는 권유는 아닙니다 어차피 이 블로그 읽는 사람도 몇 없어요ㅎ 그냥 보시죠 긍정확언과 자기암시 어기없이 게으른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 멍때리며 습관적으로 쇼츠를 내려보고 있는데 주지훈씨가 나온 쇼츠가 나오더라구요 일부러 이악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해 ‘이 악물고’라는 단어에 꽂힌 것일 수 있지만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겠더라구요 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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