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모녀방치 식물인간 흉기난동 부실대응 여성경찰관 트라우마 직위해제 사건정리


인천 층간소음 모녀방치 식물인간 흉기난동 부실대응 여성경찰관 트라우마 직위해제 사건정리

또다시 여성경찰관을 현장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또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흉기난동으로 한 가족이 파탄이 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흉기난동을 부리는 범인을 보고 놀라서 여성경찰관이 범인을 피해서 내려오면서 피해자가 더큰 피해를 입은게 바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여성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해야 할 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흉기를 든 범인을 보고 도망쳤다는걸 보고 여성경찰관에 대한 시선이 다시 한번 논란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층간소음으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아닌 경찰의 안일한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인데요 층간소음가해자는 이사온 후부터 아래층에 갖가지 소음으로 아래층을 괴롭히다가, 결국 항의하러 올라왔던 아래층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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