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면 차로 사람을 쳐서 죽여도 전과기록도 안남아? (feat:여자친구편지)


촉법소년이면  차로 사람을 쳐서 죽여도  전과기록도 안남아? (feat:여자친구편지)

29일 대전에서 차량 한대가 빠르게 지나가고 이후에 경찰차량이 빠르게 쫒아가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이후 오토바이배달을 하던 성실하게 살던, 조금이라도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이 될뻔했던 남학생은 저하늘의 별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10대 청소년들이 훔친 렌터카를 몰고 경찰추격을 피해서 도심을 질주한 사건인데요 아주 빠른 속도로, 신호도 무시한채, 승차인원도무시한채, 새벽길을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려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아르바이트생을 치어버렸습니다. 사고후 심폐소생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대학생은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이 사고의 가해자들은 서울에서 차를 훔쳐 대전까지 무려 160키로이상을 무면허로 운전했음을 물론이고 승차인원도 무시한채 사고의 위험성을 충분히 안고서 과속 및 경찰의 추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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