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구입, 한국사 능력시험은 욕심일까?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구입, 한국사 능력시험은 욕심일까?

코로나 바이러스 덕에 방학을 일찍 시작한 아이.어디 갈 수도 없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마음 먹었던 한국사 전집을 샀다. 뭘 좀 알아야 역사를 배경으로한 영화도 같이 재미있게보고, 설민석 쌤이 나오는 <선을 넘는 녀석들>도 다같이 볼 수 있을 듯해서 말이다. 조금 욕심을 더 내자면 여행을 가거나 박물관가서 설명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읽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어떤 책을 고를까 망설였는데, 지난번 위인전 시리즈도 만족했고, 후기도 좋아서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선택.글씨가 빼곡하지도 않고, 연도와 명칭외우기에 급급해야하는 주입식 역사책도 아니어서 마음에 든다.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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