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 황기


옥선 황기

작년 7월 굉장히 더울때 다육농장멕시코에서 들인 옥선 황기 오래된 명명품이라 관상가치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실생에서도 엄마로든 아빠로든 쓰기 좋다고 함 같은날 도착한 지양에서 주문한 아이는 스티로폼박스에, 멕시코의 황기는 종이박스에 배송받았는데, 지양 아이는 멀쩡했지만 황기는 좀 더위에 늘어진 느낌. 잎장이 다들 물컹까지는 아닌데 좀 힘없이 말랑거렸다 흙을 살짝 파보니 뿌리는 괜찮아서 그냥 키웠는데 한 6개월 정신 못차리는듯 하더니 올해 들어서 신엽 1장을 내며 자리잡았으니 걱정말라는 듯 하다 사락 쪽이랑 뭔가 관계가 있는건지 창모양이며, 창의 질감이며 굉장히 비슷하다 작년 7월 들이자마자 교훈은.. 혹한, 혹서에는 식물 들이지말자! 그런데 웃긴게 그때 가격도 괜찮고 예쁜 애들이 많이 올라오는게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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